지난 4월 말의 이야기...
좋은 날씨를 우암 사적 공원에서 즐기다 :)
꽃도 이쁘고 작은 연못도 있는 우암 (송시열) 사적 공원...!
역사는 모르지만 (ㅠㅠ) 박물관도 잘 되어 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모피 코트가 있어서...'-'
옛날에도 부자는 모피 코트를 입었군... 이런 생각이나 곧 하다 나왔다ㅋㅋ
연못 앞의 정자에서 돗자리 깔고 조용하게 뒹굴뒹굴~ 바람과 햇살을 즐겼다~
저렇게 처마와 난간이 함께 나오게 사진 구도를 잡으니까 꽤 괜찮았던...!!! ^.^
근데 정자 바닥에 송진 같은 끈적 끈적한 게 있다 조심하세요 ㅠ
저녁 먹으러는 차 타고 슝슝~ 이태리 식탁으로~!
이 동네 처음 와봤는데 너무 좋았다~
유치원도 크고 경찰서도 크고 대형마트도 가깝고 지하철역도 가까워!
예쁜 주택이랑 가게들도 많구~ 한적하니 조용하면서~ 와 ~ 살고 싶은 동네...!
하얀 단독 건물의 이태리 식탁은 건물도 인테리어도 예뻤다~ ^^
물병이 아름다워... 갖고 싶어... 커트러리도 이뻐.. 갖고 싶었다
검색하니까 2000원 정도던데...! plaza by w... wpn? 뭐 이런 거였는데 뭐였지 ㅠㅠㅠ 아 기억이 안나용...
대파 파스타와 맛있다는 우니 파스타를 시켰다..!
우니가 느끼해서 대파를 중간중간 집어 먹으니 딱 좋았다...기름이 니글니글;ㅅ;
맛있긴 했지만요... 나중에 후추를 뿌려달라고 해서 먹으니까 훨~씬 괜찮았음!
우니 파스타 드실 분들은 후추 꼭꼭 넣어드세용
접시 싹싹 콜라엔 귀여운 빨대까지 센스...!
그런데 콜라는 차가운데 빨대는 뜨뜻했어 빨대도 차갑게 주세요;ㅅ;
즐거운 대전 데이트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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