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여행 3일차 - 황룡동굴, 십리화랑, 원가계



오늘의 첫 일정은 황룡동굴이었다
가이드가 줄이 짧은 시간을 공략해서
금방 보고 올 수 있었다
보통은 비가 오거나 하면
동굴을 먼저 보는 것 같다
멋진 물레방아 조경

조명으로 아름답게 꾸며놓았다
저 가운데에서 사진을 찍고 인화해주는데
정말 멋지게 잘 나온다
인화비는 3천원이다
개인 카메라로 찍으면 다 흐릿하거나
흔들리게 나오므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

인터넷을 검색해서
맛있다는 중국 과자 브랜드 '왕왕'으로 사봤다
그냥 우리 찹쌀과자 맛이랑 똑같고
음료는 자판기 우유맛이다! 맛남

다음 일정은 모노레일을 타고
십리화랑을 구경했다
세 자매 봉이 마치 달력 같은 풍경이다
사진으로 보니 날씨가 역시 참 좋았네
원래는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장가계는 1년의 2/3이 비가 오기 때문에
항상 우산과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한다.
정말 우리가 갔을 때의 날씨는 행운이었다.

가이드님이 사준 아이스크림!
2위안= 300~400원?

다음은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된
원가계를 구경하러 케이블카를 타고 고고싱

어제는 안개 때문에 못봤던
멋진 비경을 구경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저 가운데 봉우리를 아바타 영화에서
잘라서 복붙(?)하는 식으로 많이 사용했다고.
원가계에는 사람이 많아서
걷기가 조금 힘들었다...
구경하는 것도 여유롭게 하기가 어려웠고.
그래두 가이드님 말이
이 정도면 사람이 없는 거라고 한다.
중국인들이 쉬는 때에 맞춰 오면
도저히 걸을 수가 없는 지경이라고..
그래서 확장 공사를 하는 것인지
여기저기 공사판이 난리도 아녔다.

내려올 때는 백룡엘리베이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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