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삿포로 쇼핑 후기샷!!!


크으~~
홋카이도에서 정말 평생 볼 눈 구경 진짜 다 했다 ^^
실컷 눈 맞고 눈 바람에 울고 뽀득뽀득 눈 밟고..
여행 후기 올리기 전에 영수증 정리하면서 먼저 올리는
홋카이도 삿포로 쇼핑 후기 샷!!



일단 떼샷!! 따라란~~~
근데 갈 때 면세점에서 산 화장품도 빠지고
돈키호테에서 샀는데 액체라 빼 놓은 등드름약도 없네 이런이런
짐도 안 부치고 기내캐리어랑 배낭만 메고 다녀온 여행인데
어느 구석에 이런걸 다 집어넣어서 가져왔는가 몰라~~~ *^^* 잘했다 내자신 (뿌듯)


먼저
1. 돈키호테 쇼핑 구매 목록

- 오타이산 알약형 (1통에 598엔)
전에 큐슈 갔을 때 큰 통 샀던 소화제 오타이산(가루형)이 다 떨어져서 새로 구입!
알약형이 나왔길래 신나서 두 개 샀다
알약이 좋아요 가루형은 목구멍에 붙어서 콜록콜록 한단 말이야..ㅠㅠ
근데 효과는 직빵이다
뭔가 더부룩하거나 불편할 때 먹으면 바로 싹 내려감~ 여행 갈 때 필수품

- 멘토스 말차맛 (1개에 39엔)
가격도 저렴하고 신기한 맛이라서 사보았다
선물용으로 돌리기 적당할 듯?
난 다른 걸 사서 맛보려고 조금 구입

- 키노코노야먀 & 타케노코노사토 (한 봉지에 248엔)
우리나라 초코송이의 일본 판!
이 큰 봉지는 여러개가 들어있어서 사무실에 돌리려고 구입 흐흐...
역시 사무실은 봉지과자야

- 키노코노야마랑 타케노코노사토 여러가지맛 (한 각에 138엔)
신기한 맛들 구입~ 이건 집에서 나눠먹으려고 ㅎㅎ
맨 왼쪽에 있는 수박바 같은 거 먹어봤는데
너무 달당....히...

- 메이지 비스킷 딸기맛 (198엔)
누가 맛있다고 해서 사보았음 :->
- 등드름 완화 스프레이 / 세나큐아 (1180엔)
돈키호테에서 샀는데 깜빡하고 사진 안찍음..^^
돈키호테 할인쿠폰을 여행박사 홈페이지에서 캡쳐해 가져갔는데
젠장 인쇄해와야 되는 거였다 너무 짜증났음...
알바가 계산 끝나고 그 쿠폰을 실물로 줬다 으악
이럴 줄 알았으면 조그만거 한개 사서 쿠폰 받구 나서
나머지것들살껄..^^ 지쳐서 그냥 왔다...힛... 줄도 길고...
그리고 어떤 블로그에서 의약품이랑 의약품 아닌 거랑
각각 5400엔 넘어야 면세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벌벌 떨었는데
아니었음 그냥 같이 해줬음....
그리고 면세 받으면 인천갈 때까지 못 뜯나? 하고 걱정했는데
포장을 개판으로 해줘서^^ 다 뜯어가지고 캐리어에 싹 정리해서 잘 들고갔다ㅋ

2. 공항 면세점 쇼핑 리스트
난 부치는 짐이 없었기 때문에 ㅜ.ㅜ
최대한 선물은 공항 면세점에서 사려고 아꼈다... 잘 한 것 같음 흐흐
면세점에서 열심히 사구 인천공항 도착한 다음에 가져간 큰 가방에 옮겨서 룰루랄라 컴백홈

- 프리마르 크림치즈 (450엔)
홋카이도 우유가 유명하다고 하니까 에이스 과자나 빵에 발라먹으려고 구입
저 비닐팩과 함께 냉동팩도 주니까 집에 안전하게 가져올수 있다

- 홋카이도 삿포로 스프카레 (500엔)
집에서 해먹어보고 싶어서 사온 스프카레!! 주말에 해먹어야지~

- 눈사람 사케 다루마? 마루다?  (1,350엔)
귀여워서 산 눈사람 사케 ^^
친구 집들이 갈때 선물로 가져가려고 샀다
사케 파는 아저씨가 이건 100% 쌀이 아니라고 준마이 사라고 자꾸 꼬셨지만...
귀여운거 살래요 그냥..ㅎ

- 코로로 젤리 (1개에 170엔)
이건 삐까뻔쩍한 면세품 코너에는 없고 슈퍼 같은 곳에서 팔고 있음
곤약젤리는 어차피 못가져가니까 안샀다...
그런데 돈키호테에서 사는 사람들 많던데...뭘까?
난 쫄보라 못삼..ㅎㅠㅠㅎ

- 포켓몬센터 뽑기 (300엔)
메타몽이 귀엽게 날 유혹하길래 뽑았다 ㅠㅠ

힝 너무 귀여워 ... 펜 꽂이나 메모꽂이가 갖고싶긴 했는데.

- 가루비 자가비 버터 간장 맛
코로로 젤리 사면서 같이 구입. 힝 짜.!

- 요시미 옥수수 과자 (960엔)
면세품 코너의 비싼 과자들 - 시로이 고히비토, 로이스 등등은
너무 비싸고 여러 개 사기 힘들어서 뭐 살까 고민하다가...
여행 다니면서 먹은 찐 옥수수가 너무 맛있어서 찐 옥수수를 살까 고민하다가...
옥수수 과자도 맛있겠지?? 하고 샀는데
짜다..................^ㅠ^ 진공포장된 옥수수살 껄..

- 유바리 멜론 캬라멜 (1개에 600엔)
이거 강추! 진짜 맛있다~~ ^^ 함냐함냐

삿포로역에서 신치토세 공항으로 가는 기차가 연착이 되가지고
거의 예상보다 30분은 늦게 공항에 도착한 것 같다. ㅠㅠ
그래서 쇼핑할 시간이 많이는 없었지만
공항이 쪼끄매서^^ 금방 싹 둘러보고 금방 싹! 구입~ 후후

3. 기타
- 꼼데가르송 줄무늬 셔츠 & 줄무늬 티셔츠
다이마루에서 각각 18,360엔 / 9,396엔 해서 총 27,756엔이었는데
5% 할인쿠폰을 알아서 적용해주셔서 총 26,369엔에 구입하고 나서
나중에 위층으로 올라가 세금 1,953엔을 돌려받았다. 그럼 24,416엔에 산거지만...
마스터카드로 결제해서 달러 최종가는 234.43달러. 그럼 한 25만 6천원 정도.
원래는 (누구나 그러하듯이) 가디건을 사러 파르코에 들렀는데 역시나 품절이었고
혹시나 하고 다이마루 백화점에도 들렀지만 역시나 품절이었다.
휴... 제품 입고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되고 그리고 그 날 다 팔린다고 한다.
너무나 슬펐다... 그래도 셔츠라도 사이즈가 남아있었으니 다행이얌 ㅠㅠ

- tutu anna
삿포로역 지하상가의 양말가게에서 양말 세켤레 구입~
1개에 378엔인데 3켤레 사면 1000엔이다ㅎㅎ
퀄리티도 좋고 귀여운것도 많고 발가락양말도 있어서 신나게 골라 담았다

- 리코 GR2 구입
빅카메라 삿포로점에 예약 걸어놓고 찾아가서 금방 구입에 성공한 리코 GR2
예약이나 결제는 엔화로 했지만 결국 마스터카드로 구매했기 때문에
지금 카드사에 잡힌 금액은 545.5달러이다.
그럼 한 596,500원 정도인 꼴. 헤헤 싸게 잘 산 것 같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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