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연휴에 있었던 일.
연휴를 경주에 다녀오기로 했다~
연휴를 경주에 다녀오기로 했다~
대전에서 ktx를 타고 1시간이면 신경주역에 간다...!
울산도 그렇다던데 경주 시내랑 왜 이렇게 멀리 지은건지...?
역은 깨끗하고 크고 좋긴 했지만...
울산도 그렇다던데 경주 시내랑 왜 이렇게 멀리 지은건지...?
역은 깨끗하고 크고 좋긴 했지만...
신경주역에서 구 경주역 시내까지 버스로 40~50분이 걸린다고 네이버 지도에 나와서 한참이겠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이었다...~ ^^ 20분? 30분? 밖에 안 걸린 듯..!ㅎㅎ
경주 맛집 검색을 위해 다이닝 코드에서 순서대로 먹고 싶은 리스트를 좀 추려 갔는데 일행이 닭갈비를 먹자고 해서 산갈래 닭갈비에 갔다...!
시내랑 쪼끔~ 떨어져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가다 내린 후에 돌아올 땐 택시를 탔다 (어차피 쪼끄만 동네..)
맛은 그냥 보통...ㅋ 라면과 치즈 사리 괜히 추가했나;;ㅅ;;
시내랑 쪼끔~ 떨어져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가다 내린 후에 돌아올 땐 택시를 탔다 (어차피 쪼끄만 동네..)
맛은 그냥 보통...ㅋ 라면과 치즈 사리 괜히 추가했나;;ㅅ;;
그러곤 다시 시외고속버스터미널로 돌아와서 자전거 대여...!
예습(?)한대로 자전거를 타고 황리단길 쪽으로 갔다..
근데... 날씨가 너무 더웠다 거의 막 30도...? ㅠㅠㅠ
우린 죽을 뻔 했다...글고 황리단길 초입...그 대릉원 옆 길...
우린 죽을 뻔 했다...글고 황리단길 초입...그 대릉원 옆 길...
사람도 차도 너무 많다
그 좁은 길에...인도도 따로 없고...도로도 잘 안 닦여 있어서 먼지가!! 흙이!! 풀풀!!!
막 날리고 정신 없고 차와 사람 많아서 자전거도 못 타겠고 ㅠㅠ
@_@ 눈앞이 뱅뱅 돌아 자리가 있는 카페에 직행해 들어갔다
블로그 인기인 페트 커피와 노르딕은 사람 만땅 줄서있음...
줄서기싫어...ㅋ.ㅋㅋㅋㅋㅋ
그 좁은 길에...인도도 따로 없고...도로도 잘 안 닦여 있어서 먼지가!! 흙이!! 풀풀!!!
막 날리고 정신 없고 차와 사람 많아서 자전거도 못 타겠고 ㅠㅠ
@_@ 눈앞이 뱅뱅 돌아 자리가 있는 카페에 직행해 들어갔다
블로그 인기인 페트 커피와 노르딕은 사람 만땅 줄서있음...
줄서기싫어...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실수였다...
차와 사람과 먼지와 흙이 나부끼고 있어서 길 바로 옆의 1층 카페는 완전 쥐약이었던 것이다
여전히 우리는 @_@ 테라스 형식으로 열려 있던 카페여서 모든 흙먼지가 우리에게 날아들었고 더위도 가시질 않았따 ㅠㅠ
차와 사람과 먼지와 흙이 나부끼고 있어서 길 바로 옆의 1층 카페는 완전 쥐약이었던 것이다
여전히 우리는 @_@ 테라스 형식으로 열려 있던 카페여서 모든 흙먼지가 우리에게 날아들었고 더위도 가시질 않았따 ㅠㅠ
그래서 금방 나와서... 그 메인길인거 같은데서 나와서 사잇길로 빠져나왔다
그러니까 좀 살것같더라.. 여전히 더웠지만...헥ㅎ게
그러니까 좀 살것같더라.. 여전히 더웠지만...헥ㅎ게
작은 골목길들이 경주의 매력인 것 같다
우린 너무 덥고 정신이 아직 없어서 여유롭게 즐기지 못했지만 ㅠㅠ
그래도 흰 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몇 장 찍엇다...!
우린 너무 덥고 정신이 아직 없어서 여유롭게 즐기지 못했지만 ㅠㅠ
그래도 흰 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몇 장 찍엇다...!
누가 이분을
이렇게 화나게 했는가...ㅠㅠ
그러다 도착한 첨성대..
그렇게 먼 길은 아니었지만 거의 30도에 육박하는 더위 속에 ㅠㅠㅠ 아아..우린 너무나 지쳤다
여긴 첨성대 주변은 그리고 뙤약볕...바닥의 돌들이 자전거 안장 위 우리 엉덩이를 마구 때렸다 얍얍..!! ㅠㅠ 으악..ㅠㅠ!!
그렇게 먼 길은 아니었지만 거의 30도에 육박하는 더위 속에 ㅠㅠㅠ 아아..우린 너무나 지쳤다
여긴 첨성대 주변은 그리고 뙤약볕...바닥의 돌들이 자전거 안장 위 우리 엉덩이를 마구 때렸다 얍얍..!! ㅠㅠ 으악..ㅠㅠ!!
내가 바라던 그림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룰루랄라 자전거로 한적하게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다니는 것이었는데 휴...
차도 사람도 너무 많았다 그래도 차를 안 가져온 것은 다행이었다 첨성대 여기 주차장과 그 앞 도로 완전 헬...!! 차로 꽉꽉 차있었다
그 앞 스타벅스가 한옥으로 이쁘게 지어져있었는데 우린 가까이 가지 않았지만 안 봐도 사람으로 득실댈 것이 뻔했다...
우린 첨성대 앞 gs25에서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먹으며 더위를 달래보았다.. ㅠㅠ
그리곤 첨성대 옆 유채꽃 밭으로...! 여긴 그래도 정자가 있어서 자전거를 세우고 그늘에서 쉬다가 유채꽃밭에서 사진 좀 찍다가 그랬다...ㅎㅎㅎ
원래 내 계획은
첨성대-유채꽃밭-동궁과월지-경주역사박물관-교촌마을
이었는데 ㅋㅋㅋㅋ
너무 덥고 정신 없고 힘들어서 과감하게 건너 뛰고 교촌마을로 ㅋㅋㅋ
덥고 그래서 다시 또 식혜를 마시고 쉬다가 최부자댁을 구경하고 옆의 교동법주?를 구경했다
근데 여긴 뭐 입장 안 됨..
최부자댁도 일부만 구경할 수 있는데 별로 부자 느낌이 안났다;;
그래두 한옥마을은 예쁘게 꾸며놓았다
전주보다는 덜 상업적이어서 (경주는 넓으니까 그런가..?ㅎㅎ) 덜 시끄럽고 이상한 게임이랑 길거리 음식도 없고 그래서 더 나았다.. 전주 갔을 땐 완전 실망이었지..ㅠㅠ
근데 여긴 뭐 입장 안 됨..
최부자댁도 일부만 구경할 수 있는데 별로 부자 느낌이 안났다;;
그래두 한옥마을은 예쁘게 꾸며놓았다
전주보다는 덜 상업적이어서 (경주는 넓으니까 그런가..?ㅎㅎ) 덜 시끄럽고 이상한 게임이랑 길거리 음식도 없고 그래서 더 나았다.. 전주 갔을 땐 완전 실망이었지..ㅠㅠ
저녁은 별채반에서 6부촌 육개장과 비빔밥..! 맛있었어
고추장이 아닌 비빔밥이었다 그래서 난 고추장을 달래서 같이 비볐지ㅋㅋㅋ후후
호박식혜도 후식으로 먹었다 무료로 퍼먹을 수 있는데 완전 달달하고 시원하고 너무 맛있엉 ㅠ
일행이 자전거 초보였는데 안장 길고 작은 걸 막 숙이고 타야 되는 걸 빌려가지고 완전 고생을 했다 엉덩이가 너무너무 아프다고..
미안해..ㅠㅠ 더위 먹고.. 고생시키고..ㅠㅠ휴 내가 상상한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남은 것은 삼천리 자전거 대여소에서 선물로 준 귀여운 엽서뿐이다...ㅠ 감사합니다
아 베란다 스튜디오 242에서 소품도 샀지...휴..ㅋㅋㅋㅋ 근데 포장하실 때 비닐봉투에 꽃을 같이 넣어주셨는데 자전거 바구니에 넣구 다녀가지고 다 뿌서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슬프다... 망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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