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4국 9일 패키지 여행 기록 - 4. 할슈타트




동유럽 4국 9일 패키지 여행 기록 - 4. 할슈타트




다음 목적지는 할슈타트
'할'은 sal 과 마찬가지로 소금이란 뜻이다
과거에 소금이 나던 곳은 부촌이라는 의미!
할슈타트는 워낙 첩첩산중에 둘러쌓여 있어서
그 아름다운 경관에도 불구하고 접근이 힘들었었다고 한다
접근이 힘들었던 부촌~ 이란 뜻일까?

이 동네에서 하룻밤을 자고 새벽에 나오면 그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이루말할 수가 없다는
블로그를 본 적이 있다
나는 1시간 반만에 서둘러 둘러보고 나왔어야 했지만...
기회가 닿으면 다시 또 올 수 있겠지~ ^^




날이 흐려서 사진이 이쁘게 나오진 않았네







과연 첩첩산중이다...!
최근에야 길이 뚫렸다는 이유가 납득이 갔다..




고양이야 또 안녕~?




줄지어 있던 눈사람 인형도 안녕..~
겨울에 와도 멋진 경치가 펼쳐질 것 같다..^^




호수에는 백조들이 무리지어 놀고 있었다




까꿍~




마치 산장같은 목조 건물이 다닥다닥 산의 완만한 지대를 붙잡고 지어져 있었다




이것 역시 크리스마스 트리에 다는 볼 오나먼츠들...
아마 할슈타트의 겨울은 참 아름다운가보다..^^
아름다운 오나먼츠들을 발견하면 이 동네의 겨울은 그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퀘벡에서의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샵에서 느꼈던 감탄과 마찬가지로..







오늘의 숙소는 깔끔하고 깨끗하고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첫날의 어이없음을 만회하기 위해서일까..?

Hotel Lindner

복도에 걸린 클림트 그림들과 여러가지들...
그리고 운 좋게 방을 업그레이드 받아서
소파에 장롱에 여러가지 가구가 더 있는 널찍한 룸을 받았다 :)
엘레베이터랑 샤워시설도 너무나 만족스러웠구~
아 이 정도는 되어야 호텔이지
아무리 패키지여행이라구 해도 어제 숙박시설은 너무 심했다...
중세시대로 여행온 건 아니잖아...?



저녁 식사도 맛나맛나
이 동네 주식인 고기+ 감자에다가
밥이랑 토마토 야채 소스까지..~~ ^^
맥주도 한잔하고 기분 좋게 잠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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