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지막날의 기록.
트램을 타고 우리는 프라하 성으로 향했다.
프라하 성을 둘러보고
비투스 광장으로 가는길에
시내를 다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언덕이 있다.
역시 뭉쳐야뜬다에서도 지나갔던 곳.
마침 그 앞에서 공연도 하고 있어서
잠시 망중한을 즐겨보았다^^
그리고 이어서 만난 성 비투스 성당
재질이 프라하 특유의 그런 것이라서
점점 까매진다고(?) 들었던 것 같다.
실내의 스테인글라스가 아름다웠다.
하나 하나 눈으로 열심히 들여다보았다.
이어서 바츨라프 광장으로...
전망대에 올라가
프라하 시내를 실컷 구경했다.
바람도 시원하고
붉은 지붕들이 얼마나 멋지던지!
방명록도 남겨주고.
광장의 사람들.
화약탑 내부에서는
시계를 만들어주고 있었다.
정말 예뻤다~
하나 사오고 싶었지만
비싸서 패스
이외에 바로 옆 기념품 샵에
카프카 엽서 등 예쁜 기념품이 많았는데
유로만 가져가서 살 수가 없었다.
체코 돈을 꼭 챙겨야함..!
내려와서는 시계를 바라보며 바로 앞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이 시계에서 나와 돌고 들어가는 걸
구경하기 위해서.
아이스크림과 맥주를 시켜
여유롭게 기다리다가 구경~!
예쁜 시계다^^
이 시계를 보고 나니 괜히
문페이즈 손목시계가 갖고싶어졌던...
이로써 알차고 즐거웠던
크로아티아+동유럽 패키지 여행은 끝^^
어느새 1년 전이지만
다시 추억해봐도 참 많은 곳을
효율적으로 잘 돌아본 것 같다
그리고 항상 날씨가 좋았어서
사진을 다시 봐도 예쁘네 :)
뿌듯했던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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