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_여행박사 비에이 1일투어~점심은 카레우동 코에루



아름다운 나무들의 오전 일정을 끝내고
맞이한 자유 중식 시간~~~ ㅎㅎ 룰루
여러 맛집이 표시된 지도를 주셨는데
블로그에서 유명한 곳은 꽤 멀고 이 날 영업을 안한다고 해서
우리는 가까운 곳의 카레우동 집으로 가기로 ~ ^^


건물 위에 모두 연도가 써져있는데
저 숫자는 이 가게의 창업 연도라고...
고로 이 카레우동집 코에루는 2002년에 오픈한 것이당

이 비에이는 정말 시골인 것 같았다
겨울이라 더 그런가... 우리 관광객 일행말고는 사람을 눈씻고 찾아볼래도 볼수가 없다



쯔케멘? 찍어먹는 식의 카레우동 세트 (800엔)랑


뭔가 오븐 찜기에 나오는 듯한 카레 우동 (950엔) 주문


세트라 그런지 샐러드와 함께 신선한 우유도 준다
홋카이도의 우유가 유명하다는데
여기서 덕분에 얻어마셨다 ^,^


홋카이도 특산품이라는 감자와 단호박 등 채소도 들어 있다~
물론 카레도 yummy! 맛있음~


나는 오븐형 카레우동..! 찍어먹는 거랑 비슷한데 저 치즈와 카레 밑에 우동이 숨어있다
스프와 샐러드, 우유 푸딩까지 주심! 우유 푸딩 존맛탱 ㅠㅠ ♥
역시 홋카이도 특산품이라는 감자와 옥수수 단호박 등이 들어있다
진짜 맛있음... ^^

찍어먹는 카레 우동은 약간 더 매콤하고 진한 맛이라서 어른 입맛에 잘 맞을 것 같고
오븐형 카레우동은 약간 아이들 용 맛이라고 해야되나? 부드럽고 더 연한 맛이었다


커피샵이 없을 거 같은 시골 동네라서
아이스 코-히- 도 한 잔 주문
스타벅스 원두를 쓰고 있었다
맛은 완전 드립 커피 맛! 꽥
그런데 뜨거운 아메리카노는 메뉴에 없었음....


밥을 다먹고 나와 다시 기차역을 지나 집합장소로 가는 길...
작은 집들과 비에이 역, 그리고 군데군데 푸른 나무들이
인적도 없이 하얀 눈만 뒤집어 쓰고 있으니까 그렇게 정겨울 수가 없다


자전거 가게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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